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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CONC일반
Architectural Concrete

시공 Construction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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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중

유지

탈형 후 가능하면 빠른 시일내에 발수제1차도장 작업을 실시하거나 비닐시트 등으로 덮어 오염되지 않게 또는 오염 부위를 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한다. 1차 코팅이 완료된 노출면 특히 코너 부위는 코너비드 및 시트 등을 이용해 충격에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보수

가능하면 Cold Joint, Honey comb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며 문제가 생긴 부위는 재시공 하거나 아니면 완벽한 보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대로 놓아 두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

준공후

유지

노출 구조물을 건강한 상태로 오래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발수제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아직까지는 생산된 발수제의 수명이 반영구적인 것이 없기 때문에 사용된 발수제의 성능에 따라 정기적으로 재도장을 해주어야 한다.
특히 파라펫 상부는 열화가 가장 쉽게 일어나기 쉬운 부분이므로 이 부분은 1~2년에 한번씩 발수제 재도장을 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설계시 파라펫 상부를 플러싱 처리 하거나 PC 두겹대를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하는 것이 보다 더 근본적인 열화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다.

보수

국내의 노출면의 전반적인 보수 기술은 아직 초보단계에 있으나 아래 사례에서 보듯이 이미 선진국에서는 원상태에 가깝게 재현시키는 노출면 보수 기술이 많이 개발되어 있다.